아이가 신생아때부터 쓰던 제품인데 보통의 아이들은 잘때 땀을 많이 흘리잖아요.
그래서 좀더 쾌적한 수면을 위해서 항상 깔고자던 포몽드 쿨매트를 사용하고있습니다.
세탁후에 깔 매트가 없어서 이번에 퀸사이즈로 재 주문했어요~
잔사도 없고(인견 이불에서 나오는 작은 먼지같은것)뒷면에 미끄럼방지도 되어서 잘 밀리지 않아요 두깨감과 무게감도 어느정도 있어서 여름철 카페트처럼 사용해도 좋을거같아요.
아이 피부에 직접닿는 물건들은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….포몽드가 다른 제품에 비해 다소 비쌀순 있지만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^^
강추 합니다~!
(2021-06-19 04:58:0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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